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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1+1 진짜 이득일까? 행사상품 실속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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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1+1', '2+1' 행사 스티커가 붙은 상품이 유독 눈에 띕니다. 그런데 막상 계산해보면 '이게 정말 싸게 사는 걸까?'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정가가 다른 두 상품을 비교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500ml에 1,800원짜리 생수와 2L에 2,500원짜리 생수 중 어느 쪽이 더 저렴한지 암산으로 바로 답하기는 쉽지 않죠. 이런 자잘하지만 매번 겪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행사상품 실속 계산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도구는 크게 두 가지 기능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묶음 행사 계산기'로, 정가와 실제 결제하는 개수, 그리고 증정으로 받는 개수를 입력하면 개당 실질 단가와 할인율을 즉시 계산해줍니다. 예를 들어 1,500원짜리 상품이 2+1 행사를 한다면, 3개를 받고 3,000원을 내는 셈이니 개당 실단가는 1,000원, 할인율은 33.3%라는 식으로 정확한 수치가 나옵니다. 두 번째는 '단위가격 비교기'로, 서로 다른 용량과 가격을 가진 두 상품을 나란히 입력하면 g당, ml당, 혹은 개당 가격을 자동으로 환산해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인지 퍼센트 차이까지 보여줍니다. 계산 공식은 단순히 가격을 용량으로 나누는 방식이라 정확하며, 단위(g, ml, 개, kg 등)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텍스트로 지정할 수 있어 어떤 상품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장보기 전 스마트폰으로 잠깐 열어 숫자만 입력하면, 괜히 큰 용량이나 행사 문구에 혹해서 손해 보는 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서버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계산되니 인터넷이 느린 매장 안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해보세요. 묶음 행사 계산 단위가격 비교 정가 (원, 1개 기준) 결제하는 개수 증정(무료) 개수 ...

몇 시에 자야 개운하게 일어날까? 수면 사이클 계산기

알람을 새벽 6시에 맞췄는데 눈뜨는 순간부터 몸이 무겁고, 30분 늦게 일어난 날은 오히려 개운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이건 의지 문제가 아니라 '수면 사이클' 때문입니다. 사람은 잠들고 나서 약 90분 주기로 깊은 잠과 얕은 잠을 반복하는데, 얕은 잠(렘수면) 단계에서 깨야 훨씬 덜 피곤합니다. 즉 그냥 8시간을 채우는 것보다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매번 계산기 두드리며 90분씩 더하고 빼는 게 번거로워서, 잠드는 시간이나 일어날 시간 중 하나만 입력하면 알아서 사이클을 맞춰주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잠드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약 14분)까지 반영했으니, 알람 맞추기 전에 한 번씩 확인해보세요. 지금 자면, 언제 일어날까? 이 시간에 일어나려면? 잠드는 시간 지금 시각 계산하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수면 주기는 약 90분,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4분으로 계산했습니다. (4~6주기 권장)

월급 실수령액 헷갈릴 때 — 4대보험 계산기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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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 월급과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 사이에 차이가 나는 이유, 알고 계신가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 이른바 4대보험이 매달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네 가지 항목의 요율이 각각 다르고 국민연금은 상한선까지 있어서, 암산으로 정확히 계산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3.14%), 고용보험 0.9%가 각각 공제됩니다. 이 중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에 상한과 하한이 있어서, 월급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그 이상 구간에는 추가로 부과되지 않는다는 것도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2026년 최신 요율을 반영한 계산기를 만들었습니다. 세전 월급을 넣으면 4대보험 공제 후 실수령액을, 반대로 원하는 실수령액을 넣으면 그걸 받기 위해 필요한 세전 월급을 계산해줍니다. 이직이나 연봉 협상 때 세전 금액만 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실제 손에 쥐는 돈이 얼마인지 감이 잘 안 오는데, 이럴 때 바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직을 준비하시거나 연봉 협상을 앞두고 계시다면, 상대방이 제시하는 세전 연봉이 실제로 매달 얼마를 손에 쥐는 것인지 미리 가늠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같은 세전 금액이라도 부양가족 수나 비과세 항목 구성에 따라 체감하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서, 이 계산기는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기준으로 활용해주세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는 부양가족 수 등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져서 이 계산기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세금까지 포함한 금액이 필요하시다면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자동계산 서비스를 함께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래에서 바로 계산해보세요. 4대보험 공제 계산기 세전·세후 어느 쪽이든 넣으면 반대쪽을 계산해줘요 2026년 요율 적용 세전으로 계산 세후로 계산 ...

카페 재고관리, 왜 이렇게까지 번거로울까 — 첫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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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작은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재고 파악이 은근히 번거로운 일 중 하나입니다. 원두가 얼마나 남았는지, 시럽이 떨어져 가는지 매번 눈대중으로 확인하고, 부족한 재료는 메모지에 적어두었다가 잊어버리기 일쑤입니다. 여러 명이 교대로 근무하는 곳이라면 이 문제는 더 커집니다. 오전 근무자가 확인한 재고 상황이 오후 근무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재료가 없어서 당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바로 켜서 쓸 수 있는 간단한 재고관리 앱을 만들었습니다. 품목과 수량, 최소 재고 기준을 등록해두면, 재고가 부족한 항목은 눈에 띄게 표시됩니다. 버튼 하나로 수량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서, 재료를 쓸 때마다 바로바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입력한 내용은 사용하시는 기기에 저장되기 때문에, 앱을 껐다 켜도 기록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 버튼을 눌러 품목명, 현재 수량, 최소 재고 기준을 입력하면 목록에 추가됩니다. 이후에는 각 품목 옆의 +/- 버튼으로 수량을 조정하시면 되고, 최소 기준 아래로 떨어진 품목은 자동으로 강조 표시되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가 각 기기의 브라우저에 저장되는 방식이라, 여러 기기에서 동시에 쓰신다면 기기마다 기록이 따로 쌓인다는 점은 참고해주세요. 거창한 포스(POS) 시스템이나 회원가입 없이, 링크 하나로 바로 써볼 수 있게 만든 것이 이 도구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작은 카페나 개인 매장에서 재고 관리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계셨다면, 아래에서 직접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