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더해 13만원을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는 20만원까지 기부해도 손해 보지 않는 구간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1) 구간별로 얼마나 돌려받는지 2) 답례품 30% 한도 활용법 3)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 4) 왜 지금 해야 하는지
1. 10만원 vs 20만원, 얼마나 돌려받나
2026년 기준 세액공제율은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0%, 20만원 초과분은 15%(특별재난지역은 30%) 적용됩니다. 다만 일부 자료에서는 10만원 초과~20만원 구간을 44%로 안내하고 있어 정확한 수치는 (확인 필요)합니다.
10만원을 기부하면 기부액의 30% 한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10만원 기부자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받아 자신이 낸 돈을 다 돌려받고 덤으로 3만원어치 선물도 생기는 구조입니다. 20만원을 채우면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기부금보다 더 큰 20만 4천 원의 혜택(환원율 102%) 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답례품은 최대 30%까지, 뭘 고를까
답례품 한도는 매회 기부금액의 30%로 규정되며, 현금·귀금속 등은 금지 품목 입니다. 초기에는 거의 모든 지자체가 공통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제공했고 이외에는 1차 산업 생산물 위주라 시골 지역 지자체의 답례품 가짓수가 많았지만 , 지금은 경쟁이 붙어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상품권으로 받으면 실사용처가 넓어 현금성에 가깝게 쓸 수 있고, 특산물로 받으면 명절 선물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
가장 먼저 확인할 조건은 거주지입니다. 지자체는 해당 지자체의 주민이 아닌 사람에 대해서만 기부금을 모금·접수할 수 있다 는 규정 때문에 내 주소지 지자체에는 기부할 수 없습니다. 대신 원하는 지역 아무 곳이나 선택 가능하며, 연간 기부 한도는 최대 2,000만원까지 열려 있습니다.
신청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여러 민간 플랫폼에서 가능하고, 행정안전부는 2026년 총 15개 민간 플랫폼 확보를 목표로 업무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 플랫폼마다 답례품 구성과 이벤트가 다르니 기부 전에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4. 지금 해야 하는 이유
2026년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 시 세액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되면서, 20만 원을 기부하면 20만 원을 100% 이상 돌려받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하반기(7~12월) 10만원을 기부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으면, 20만원 기부하고 100% 그대로 돌려받는 효과 를 누릴 수 있어 연말정산 전 지금이 실행 타이밍입니다.
세액공제는 그해 안에 낸 기부금에 한해 다음 연말정산·종합소득세 신고에 반영되는 구조라, 12월 31일 전에 기부를 마쳐야 합니다(정확한 마감 처리 방식은 플랫폼별로 (확인 필요)). 올해 안에 20만원을 채워 넣을지, 10만원씩 나눠서 낼지 지금 결정해두는 게 어떨까요?
자주 묻는 질문
Q. 내가 사는 지역에도 기부할 수 있나요?
A.
지자체는 해당 지자체의 주민이 아닌 사람에 대해서만 기부금을 모금·접수할 수 있어
본인 주소지 지자체에는 기부가 불가능합니다.
Q. 20만원 넘게 기부하면 손해인가요?
A.
20만원 초과분은 15%(특별재난지역 30%)만 공제
되기 때문에 답례품을 더해도 20만원 구간만큼 이득이 크지 않을 수 있어 20만원 안에서 채우는 게 효율적입니다.
Q. 답례품은 어떻게 받나요?
A. 기부 후 플랫폼에서 원하는 답례품을 선택하면 지자체가 순차 발송하는 방식이며, 정확한 배송 기간은 지자체·플랫폼마다 달라 (확인 필요)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