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 반값 혜택 9월 30일 종료 — 기후동행카드 쓰던 서울시민은 8월 31일까지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모두의카드 반값 혜택 9월 30일 종료 — 기후동행카드 쓰던 서울시민은 8월 31일까지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타는 사람이라면 지금이 모두의카드 환급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다만 9월 30일이 지나면 환급 기준금액이 다시 원래대로 올라가고, 기후동행카드를 쓰던 서울시민은 8월 31일까지 놓치면 손해 보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1) 모두의카드 반값 혜택, 지금 얼마나 더 돌려받는지 2) 기후동행카드 쓰던 분, 8월 31일까지 챙길 것 3) 기존 이용자 vs 신규 이용자 신청법 차이 4) 내 교통비로 직접 계산해보기

1. 모두의카드 반값 혜택, 지금 얼마나 더 돌려받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의카드는 기준 금액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로 평소보다 환급액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형 3만 원·플러스형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형 2만 5000원·플러스형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형 2만 2000원·플러스형 4만 원까지 기준금액이 낮아졌습니다. 이 금액을 넘긴 교통비는 초과분 전액을 돌려받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청년의 경우 광역버스와 GTX

댓글